□ 2023년 글로벌 투자자산 280조달러
- 채권 : 130조달러(46%)
- 주식 : 120조달러(43%)
- 금식 : 123조달러( 1%)
- 기타 : 27조달러(10%)
□ 2022년 글로벌 GDP 101조달러, 시총 94조달러
- 미국 : GDP 25조달러(글로벌내 25%), 시총 40(글로벌내 43%, GDP 비중대비 18%p↑)
- 중국 : GDP 18조달러(글로벌내 18%), 시총 11(글로벌내 12%, GDP 비중대비 6%p↓)
- 일본 : GDP 14조달러(글로벌내 14%), 시총 15(글로벌내 16%, GDP 비중대비 2%p↑)
□ 2022년 글로벌 시총은 GDP의 94%
- 미국 : 158%, 2023년 182%로 증가
- 중국 : 64%, 62%로 감소
- 일본 : 126%, 130%로 증가
※ 클로드3의 추가 설명
지난 10년간 미국, 중국, 일본의 GDP 대비 상장기업 시가총액 비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2013년 - 138% 2018년 - 149% 2023년 - 196% (추정치)
중국 2013년 - 41% 2018년 - 71% 2023년 - 62% (추정치)
일본 2013년 - 69% 2018년 - 119% 2023년 - 129% (추정치)
미국은 2013년 138%에서 10년 만에 196%까지 상승했습니다. 주가 상승과 기업가치 증대로 비율이 꾸준히 높아진 모습입니다.
중국은 2013년 41%에서 2018년 71%까지 급등했지만, 2023년에는 62%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규제 강화와 부동산 부문 위기 등 영향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2013년 69%에서 2018년 119%로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2023년에도 129%로 높은 수준을 유지중입니다. 아베노믹스 정책 등 기업가치 제고 정책의 영향이 큽니다.
종합적으로 미국과 일본은 지난 10년간 GDP 대비 시총 비중이 상승한 반면, 중국은 최근 다소 하락했습니다. 국가별 경제정책과 기업환경 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https://www.gold.org/goldhub/research/market-primer/gold-market-primer-market-size-and-structure
*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CM.MKT.LCAP.CD?end=2022&name_desc=false&start=1975&view=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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