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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을 잡는법

최근 스탠 와인스타인의 책을 읽었다.

주식을 하는 건 결국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 다양한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타던, 장기 투자던, 기업의 펀더멘털을 보던, 주가 챠트를 보던 최대의 효과를 내는게 이기는 방법이다.

 

그동안 읽었던 책, 유투브의 주요 내용

  •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길게 보고 투자하라
  • 주가가 오르던 내려가던 계속 모아가라
  • 주가가 내려간 상황에서 특히 더 사라(나중에 더 크게 오르니)

스탠 와인스타인이 강조하는 내용

  • 주가는 4단계 흐름이 있다
  • 30주 이동 평균선이 중요(150일 선)
  • 2단계 초입에서 매입, 2단계에서는 팔지 마라
  • 4단계에서는 주식을 보유하지 마라


나는 과거를 돌아보니

  • 2단계 후반(막바지)에 매입
  • 4단계에도 계속 보유(유투브에서는 하락장에서 파는게 마치 뭔가 기업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뒤돌아보니,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듬)
  • 여유돈이 없으니 주가가 100불 근처에 왔을때도 추가로 매입하지 못함

그래서, 현재 테슬라 수익률이 -30% 수준.

 


그래서 앞으로는

  • 그래서,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음
  • 시장이 다시 1단계로 되고, 2단계로 진입하는 것들이 있으니 기회를 찾아봐야 겠다.
  • 어떻든 아래 두 가지는 앞으로 지킬 것임
    ① 2단계 초입에서 매입, 2단계에서는 팔지 말자.
    ② 4단계에서는 보유하지 말자(4단계 초입에서 매도) → 이거 중요해 보임

ChatGPT

Q. 스탠 와인스타인이 말한 주가의 4단계가 뭐야?

A. 스탠리 와인스타인은 '주식시장의 4단계'라는 개념을 제안했습니다.
그의 주식시장의 4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축적 단계 (Accumulation Phase): 대개 대규모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들이 저점에서 매입하며, 주식 시장이 바닥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 상승 단계 (Markup Phase): 축적 단계 이후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단계입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 단계에서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 분배 단계 (Distribution Phase): 상승 단계가 정점에 이를 때, 대규모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주식의 공급량이 수요보다 더 많아지면 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락 단계 (Markdown Phase): 분배 단계 이후 주식 시장이 하락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이 단계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시장은 다시 축적 단계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