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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의 미래-반도체를 넘어 인공지능으로

제 1장. 혁신을 향한 여정, 엔드 투 엔드를 향해

  • 인간이 만드는 인공지능
  • 인간처럼 배우는 인공지능
  • 결전 : IBM vs Google
  • 엔드 투 엔드의 승리

제 2장. 혁신의 결과,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

  • 인식 분야 연구의 완성
  • 생성 분야 연구의 약진
  • 강화학습 기술과 의사결정 분야의 가능성
  • 초거대 언어 모델과 자연어처리
  • AI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제 3장. 인공지능을 만들고 적용하기

  • 인공지능을 만들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 기업의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가이드

제 4장. 미래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 빠르게 똑똑해지지는 못하는 AI
  • 인공신경망 기술의 새로운 화두
  • 게임 체인저인가, Nice Try인가? 인공지능 반도체들

제 5장. 미래 인공지능 기업

  • 인공지능 개발 능력이 높은 기업
  • 서비스의 성공 요소를 알고 있는 기업
  • 인공신경망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기업

제 6장. 미래 사회의 변화상

  • 기업 : 선택의 시간
  • 정부 : 안보와 인공지능의 관계
  • 개인 : 서서히, 하지만 변하는 세상

메타버스란 키워드가 나왔을 때 조금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페토 같은데 들어가봐도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이게 돈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Generative AI는 구체적인 실체가 있고,

그동안 사람이 해 오던 일들까지 AI가 하는 날이 곧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포트 작성, 시 쓰기, 기사 작성, 그림 그리기, 작곡, 웹툰 그리기, 동영상 제작 등 그동안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 생각하던 창작까지 AI가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I가 인간을 대체 한다기 보다는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한테 대체될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사람은 기술을 활용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