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테슬라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수요 감소 등)가 나오는데,
주가란 것은 바다를 건너가는 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류를 잘 타고 가면 더 빨리 가겠지만 역풍이 불어 바닷물이 거꾸로 흐른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시장 전체적인 이슈인지 개별 기업이슈인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과거의 트렌드가 미래를 담보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주요한 업체들과 비교해 본다면 테슬라가 상대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건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DC형 퇴직연금 전환돼 이번주 계좌로 들어온다는데,
안전자산 30%는 테슬라+채권혼합 ETF에 투자하는 걸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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