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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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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투 엔드 FSD □ 엔드 투 엔드 AI AI 시스템이 Data 입력/처리/판단/결과 생성까지 스스로 처리하는 방식 기존 AI에서 이러한 기능을 위해 입력하던 코딩이 엔드 투 엔드 방식에서는 필요 없게 됨 챗 GPT 답변 엔드 투 엔드 AI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입력에서 출력까지 전체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데이터 처리, 판단, 결과 생성 등을 포함하여 전체적인 작업을 담당합니다. 엔드 투 엔드 AI는 데이터의 입력부터 최종 결과물까지의 전체 과정을 자동화하며, 보다 효율적인 작업 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예를 들어 기계 번역, 음성 인식, 이미지 분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 엔드 투 엔드 FSD 자율주행에 필요한 도로 규칙 등을 기존에는 코딩해서 입력했으나 엔드 두 엔드 방식에..
테슬라 IR, 성장동력 앞으로의 성장 동력 단기 중기 전기차 기업 (자동차의 전기화) - 사이버트럭 Ramp-up, 수익성 확보 - 모델2 - 휴머노이드 AI 기업 (자동차의 지능화) - FSD 확대, FSD 라이선싱 - 로보택시 2024.1 In 2023, we delivered over 1.2 million Model Ys, making it the best-selling vehicle, of any kind, globally. For a long time, many doubted the viability of EVs. Today, the best-selling vehicle on the planet is an EV. Free cash flow remained st..
'23.3.1 테슬라 인베스터 데이 "Our investors will be able to see our most advanced production line as well as discuss long term expansion plans, generation 3 platform, capital allocation" 진보된 생산라인 : 뭔가 실물로 보여줄게 있는 건가..? 장기 확대 계획 : 마스터 플랜3? 마스터 플랜 1('06년) : 스포츠가 출시(로드스터), 모델S/X 출시, 모델3/Y 출시, 솔라시티 마스터 플랜 2('16년) : Solar Roof/Mega Pack, 전기차 라인업 확장(Cyber Truck/Semi), 자율주행(FSD), 자동차 이용하지 않을때 수익 발생(로보택시) 마스터 플랜 3 : 지구의 에너지 인프라/운송체..
테슬라 vs 주요 빅테크 성장률 요새 테슬라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수요 감소 등)가 나오는데, 주가란 것은 바다를 건너가는 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류를 잘 타고 가면 더 빨리 가겠지만 역풍이 불어 바닷물이 거꾸로 흐른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시장 전체적인 이슈인지 개별 기업이슈인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과거의 트렌드가 미래를 담보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주요한 업체들과 비교해 본다면 테슬라가 상대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건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DC형 퇴직연금 전환돼 이번주 계좌로 들어온다는데, 안전자산 30%는 테슬라+채권혼합 ETF에 투자하는 걸 생각해 봐야겠다.
테슬라 신용등급 History 지표로만 보면 빅테크 업체들보다 나은데 그간 Junk 등급이었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아직 Investment Grade에서 바닥이라 앞으로 상향조정될 기회도 많음. 무디스는 지난 9월 초 아래와 같이 아직 신용등급 올리는게 어렵다고 했는데... 흠.. Semi가 출시되면 마지못해 올리려나? 나중에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해지기까지 하네. 정량적인 지표도 있지만 정성적인 평가를 더 중요하게 고려 ☞ 지표 좋다고 자꾸 따지지 말고 그냥 내가 알아서 올리던 말던 할께.. 제품 라인업을 늘리는 것이 중요 ☞ 애플도 모델 몇개로 최상위 등급인 Aaa이던데.. 주력 모델이 두개이고 그중 하나는 2017년 출시 ☞ 나는 시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예전처럼 디자인 바꾸고 그래야 신모델 아냐..? 그러..
로보택시, 오토비더 보통 자동차는 초기 구매 후 매년 몇 백만원씩 감가상각이 된다. 3천만원짜리 10년 타면 1년에 300만원씩 없어짐.(중고차로 얼마 받을 수도 있겠지만) 테슬라는 S/W 업데이트로 가치가 유지되고 잔존가치 또한 다른 브랜드 보다 높게 유지할 수 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구입 후에 돈까지 벌 수 있다는 컨셉은 정말 새로운 것 같다. 돈나무 누나께서는 테슬라 미래가치의 많은 부분을 로보택시의 기여로 보고 있던데, Cyber Truck 양산 후 2024년이던 2025년이던 가시화되면 좋겠다. 로보택시 전용차는 사실 새로운 컨셉은 아니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차를 안쓸 때 택시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새로운 접근 법이라고 생각한다. FSD가 완성되면 어찌보면 로보택시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할 거라 생각..
테슬라, 빅테크 시총 추이 한 기업의 주가는 바닷속의 배처럼 큰 흐름을 거스를 수 없어 그 안에서 상대적인 차이를 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몇 가지 생각해 보면, 애플부터 엔비디아까지 모든 빅테크 업체보다 테슬라의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음 '21년 메타를 넘고, 조만간 아마존, 그 이후 구글까지.. 테슬라의 미래는 세가지 관점에서 더 성장가능성 있음 1)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성 : 기후위기, 러-우 사태로 인한 청정에너지 중요도 증가, IRA 등 자국우선주의 법안 등 2) 주력제품인 전기차에서의 강점 : 자동차에서 우선순위 변화(디자인 등등 → FSD로 안전 확보), 라인업 확대(사이버트럭, 세미 등) 3) 신 성장동력 발굴 : 휴머노이드(초기엔 공장에 사용, 이후엔 가정용 확대 예상), 로보택시 등
테슬라 주식, 과거 되돌아 보기 1. 테슬라 주식 수익률 원화 기준 7.62% 달러 기준 -9.62% ☞ 환차익이 17% 기간 : 2021. 7 ~ 2022. 9 2. 과거 1년을 되돌아보면 환으로 나라가 어렵다고 하나 나의 주식은 환이 겨우 먹여 살림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하지 않음(안하는게 좋겠지..) 과거 그 시기로 돌아가도 그때의 나의 미천한 지식수준으로 보면 더 나은 선택을 했었을까.. 다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아쉬웠던 지점은 1) 작년 10월, 11월 주가가 美친듯이 올라갈 때 테이퍼링, 금리 인상 등 얘기가 나왔었는데 잠시 한 템포 쉴 수 있었을까? 2) 올해 1~2월 우크라이나 전쟁 위험 소식이 들렸을 때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그려봤으면 어땠을까.. 3) 코로나 봉쇄나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미..